리츠메이칸 대학으로 이동하여 학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아래는 선발대 인원입니다.


여러 키노트에도 참석했습니다.

최성준 교수님과 배정연 교수님의 발표가 기억에 남는데요.

최성준 교수님께서는  LLM과 비전-언어 모델이 인간 중심 로봇 기술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 지를 말씀해주셨습니다.

특히 VLM 기반 인간-로봇 상호작용, 시뮬레이터와 VLM의 연계에 대한 내용을 흥미 있게 들었던 것 같습니다.

배정연 교수님께서는 불확실한 실제 환경에서 다개체 로봇을 안정적으로 협업시키기 위한 기술에 대해 발표해주셨습니다.

작업 분배, 경로 계획, 충돌 회피 및 자원 활용을 최적화하는 방법이 소개하셨습니다.

이때 실제 연구실에서 진행하신 라벤더 수확 로봇을 사례로 들어주셔서 재미있게 들었던 것 같습니다.


이후로는 여러 주제로 진행되는 세션 발표에 참석했습니다.

엄지를 올리고 있는 박현기 학생의 얼굴에 긴장이 역력해 보입니다.

바로 본 세션에 박현기 학생의 발표가 있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그는 유학파 이기에 크게 걱정 되지는 않습니다.

우리 연구실의 이준호 연구원님의 발표 모습입니다.

이후로도 많은 발표가 진행되었는데요.

이는 곧 박현기 학생의 발표가 다가옴을 의미합니다.

긴장감에  몸부림 치는 박현기 군(26세, 유성구).

하지만, 긴장하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완벽하게 발표를 마무리 합니다.

심지어 많은 질문에도 완벽하게 답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그럼 앞서 보여준 긴장하는 모습은 기만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후발대 입니다.

발표장으로 이동하는 김윤진 전 실세와 연구실 공식 모델 박주희 학생입니다.

생각보다 커서 놀랐던 발표 장소. 꽤나 본격적이라 더욱 긴장이 되었습니다.

박주희 학생의 발표 모습입니다.

역시 연구실 공식 모델 답게

첫 국제 학회 발표를 엣지 있게 마무리 하셨습니다.

연구실 석사들의 대장, 김민주 박사(진)의 발표 모습입니다.

연구실 공식 래퍼 답게,

마이크를 잡는 방식이 심상치 않습니다.

받은 기대 만큼이나 완벽했던 발표.

발표 후에도 찾아와 질문하던 연구자 분들이 많았습니다.

이로써 공식적인 학회 일정은 마무리가 되었는데요.

전 세계의 로봇 연구를 접하면서, 많은 영감과 배움을 얻을 수 있었던 출장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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