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셋째 주에 
일본 오사카 리츠메이칸 대학에서 Ubiquitous Robots 2026(UR2026) 학회가 있었습니다.

우리 연구실도 학회 참석을 위해 다 같이 일본으로 떠났는데요.
다행히 별일 없이 간사이 국제공항에 도착한 우리 연구실입니다.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박현기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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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통해 숙소로 이동하는 과정은..꽤나 순탄치 않았습니다.
바로 아와지의 늪 때문이었는데요.
아와지 역에서 3번이나 지하철을 다시 타게 되는 현상을 겪었습니다.

지하철을 잘못 탔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웃음을 잃지 않는 우리 연구실입니다.
실제로도 이런 시행착오 덕분에, 이번 학회가 더욱 기억에 남게 된 것 같습니다. 우리 박주희 학생은 이 셀카를 찍고선 기절하셨습니다.
기절한 박주희 학생을 보는 박건희 학생의 표정이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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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도착 후 개인 정비 시간을 가진 후에,
오사카 리츠메이칸 대학교에 방문하여 학회장을 둘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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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복귀 후, 저녁 식사를 위해 이동하였는데요.
메뉴 통일을 위한 날 선 토론 끝에
결국 두 개의 팀으로 쪼개졌습니다.
바로 교수님을 필두로 한 오코노미야끼 팀과 규카츠 팀 입니다.

오코노미야끼 팀이 이르길,
교수님께서 사주신 오코노미야끼와 생맥주는 10년이 지나도 잊기 힘들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규카츠 팀 또한 정말 맛있게 식사를 마무리했다고 전해집니다만,
완전히 믿을 수 없는 노릇입니다.
저는 오코노미야끼를 먹었기 때문입니다. -------------------------------------
식사 후, 산책 겸 도톤보리 거리를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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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후 2차로 쿠시카츠 집에 왔습니다.
박현기 학생의 픽인데요. 이 분 확실히 맛잘알입니다.(+잘생겼습니다.)
간단히 맥주 한 잔씩 하고서 숙소로 복귀하였는데요.
이번에는 안 헤매고 잘 찾아갔습니다.

성빈 대장님 덕분입니다.(+김민주 부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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